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준비 중

지대 5%는 땅을 팔지 않고 판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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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원은 여의도 땅을 사지 않고 99년 지상권으로 빌려서 지었다. 지대는 토지 감정가의 연 5%였고, 이 숫자는 국유재산법 시행령이 정한 사용료 최저요율과 같다. 지상권과 토지임대의 요율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산업단지 임대용지의 1%가 왜 그 다섯 배 유리한 조건인지 계산으로 따라간다. 《자본의 구조》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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