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Series

끝까지
따라가는 기획

한 주제를 짧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대신, 수 편에서 수십 편까지 이어서 끝까지 판다. 사장다리는 카테고리(8축) 외에 별도의 시리즈 축으로 연재물을 묶는다. 아래는 현재 열린 시리즈들이다.

SERIES · SANDAN

산업단지의 지도

용도지역·땅값·민원이라는 세 벽 앞에서 멈춘 사장이 산단 제도를 읽어내는 법. 지정권자·관리기관·분양·세제·히든 트랙까지 8편 본편과 가지치기 글들.

본편 8편가지치기 12편발행 20편
SERIES · SOCIAL

AI 소셜 배포 가이드

한 편의 글을 Thread·Instagram·LinkedIn·Facebook·Naver·숏폼까지 뿌리는 AI 파이프라인. 개괄부터 플랫폼 비교, 각 플랫폼 실무 플레이북, 숏폼 제작, 대행 업체 선정까지 9편.

본편 9편발행 9편
SERIES · AUTOMOTIVE

사고 처리 밸류체인

자동차 한 대가 사고 난 순간부터 수리·보상·분쟁까지 걸쳐 있는 전체 생태계를 공업사 사장의 눈으로 해부. 보험사·OEM·비OEM 공업사·부품상·렉카·렌트카·병원·변호사·그리고 전기차가 만들어낸 공백까지 34편. 바깥에서는 '보험료 오른다'만 보이지만 안에서는 완전히 다른 지도가 보인다.

본편 34편가지치기 5편발행 39편
SERIES · CUSTOMER

뛰어난 기업의 고객관리

리츠칼튼·자포스·세일즈포스·아마존·파타고니아까지, 고객관리를 정의해 온 거대 기업들을 캠프별로 해부한다. 고객·관리·LTV·단골 같은 단어 정의에서 출발해 다섯 캠프(접점·재량 / 데이터·파이프라인 / 제품·인터페이스 / 커뮤니티·소속 / 가치·정체성)를 차례로 풀고, 마지막에 한국 기업의 자리를 묻는 21편.

본편 21편발행 21편
SERIES · ESTIMATOR

공업사 견적사

한국 정비공장 매출의 절반 이상은 견적사 한 명이 만든다. 그 한 명이 떠나면 입고·진단·청구·미수까지 동시에 흔들린다. 운산자동차 사장이 견적사 부재를 직접 겪으면서 분해한 10편. 견적사가 실제 무엇을 하는지(흐름·가격·결정·도장·보험·부품·분쟁·표준), 한 명에게 매달리지 않는 정비공장은 가능한지를 운산의 실험으로 잇는다.

본편 11편발행 11편
SERIES · EVCHAIN

전기차 밸류체인

광산에서 폐차장까지, 전기차 한 대가 거쳐 오는 여덟 단계를 정비공업사·검사장 사장의 눈으로 거슬러 올라간 9편. 리튬·니켈·코발트·흑연의 지도, 정제가 중국으로 수렴한 20년, 한국의 자리, 정책과 가격, 리튬 사이클, 단계별 마진, 그리고 하류의 결정까지. 《사고 처리 밸류체인》이 끝난 자리에서 상류로 이어진다.

본편 9편발행 9편
SERIES · GEO

자영업자 SEO·GEO

검색은 순위 게임에서 인용 게임으로 바뀌었다. 구글·네이버·AI 회사들의 공식 문서만을 근거로 자영업자의 검색·AI 노출을 다시 세운 12편. 통제의 경계, 채널 등록, 공식 부정된 통념, 플레이스 공개 알고리즘, robots와 스키마 실무, E-E-A-T 원문, 그리고 조회수가 아니라 장부로 재는 측정까지. 매 편 말미에 AI에게 시키는 워크북이 붙는다.

본편 10편발행 10편
SERIES · TRAVEL

여행사의 선수금

여행사는 여행을 팔아 돈을 벌지 않는다. 고객이 먼저 낸 돈을 쥐고 있는 기간으로 번다. 50억 원이 묶인 안데르센 여행사 사건에서 출발해 저가 패키지의 원가, 선수금이 만드는 손익, 사상 최대 이익의 정체, AI 여행사가 없는 진짜 이유까지 6편. 상조와 선불충전금은 이미 고객 돈을 회사 밖에 두는데 여행업만 그러지 않는 이유로 닫는다.

본편 6편발행 6편
SERIES · DOLBOM

돌봄의 값

돌봄 산업을 수요자의 자리에서 해부한다. 좋은 이모님이 왜 복권인지, 조리원 2주 1,700만 원이 무엇의 값인지, 바우처가 어떻게 임금을 고정했는지, 10년을 일해도 시급이 같은 이유는 무엇인지. 공공 대기와 민간 프리미엄, 해외의 회사-브랜드, 케어테크의 한계와 시설의 경제학까지 12편. 마지막 3편은 돌봄 다음에 오는 교육 상품 시장으로 이어진다. 파는 사람도 근거를 모르는 시장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사야 하는가.

본편 15편발행 15편
SERIES · BODYFACTORY

사람 정비소

정비공업사 사장이 사람의 몸을 다루는 입소형 회복 사업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기록. GLP-1이 감량 시장을 해체한 판에서 시작해, 측정·AI 코칭 기술, 쇼츠와 커뮤니티, 지방 부실 부동산 인수, 재무와 투자 유치, 파일럿 판매까지 24편. 검사하고 견적 내고 정비해서 출고하는 공업사의 구조를 사람의 몸에 옮긴다.

본편 22편발행 22편
SERIES · TRANSIT

대중교통 밸류체인

무료 환승의 돈은 누가 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요금은 정치가 정하고 원가는 시장이 정하는 산업에서 이윤이 어디로 옮겨가는지를 추적한 9편. 2004년 개편과 정산의 구조, 티머니라는 관문, 표준운송원가의 틈, 차고지라는 저장고, 사모펀드의 투자 공식, 지하철의 반대 장부, 홍콩과 일본의 설계까지. 《사고 처리 밸류체인》과 같은 도면 위에서 읽는다.

본편 9편발행 9편
SERIES · FINANCE

돈의 가격

금리는 돈의 시간 가격이다. 기준금리의 물리적 실체와 전파 경로에서 출발해, 은행이 사장을 심사하는 법과 대출 조건을 낮추는 도구, 여유자금의 만기 3구간 설계, 중수익 저위험 상품의 실패 구조, 엔테크의 실체, 세후 수익률과 개인·법인 배분까지. 공장 이전을 앞둔 사장이 자기 돈으로 하는 재무 설계 10편.

본편 10편발행 10편
SERIES · CAPITAL

자본의 구조

여의도 파크원 한 건을 해부해 대형 개발이 굴러가는 자금 설계를 좌표계로 세우고, 거기서 조달·신탁·자산가치·기업 재무로 확대해 들어간 9편. 땅을 사지 않고 시작한 2조 6,000억 원 개발, 책임준공 확약의 값, 임대료가 건물값을 만드는 산식, 회사가 이익으로는 크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같은 구조식을 광명시흥 신공장에 적용하는 마지막 편까지. 《돈의 가격》이 사장 개인의 재무라면, 이 시리즈는 사업이 자본을 조달해 커지는 구조다.

본편 9편발행 9편
SERIES · TELCO

전화번호의 경제

사장 책상 위에 놓인 번호 여섯 개는 각각 다른 산업이다. 전화번호가 통신사 재산이 아니라 국가가 배정하는 자원이라는 데서 출발해, 2019년 허가제가 등록제로 바뀐 뒤의 진입 구조, 망을 도매로 사는 알뜰폰, 인터넷 위에 올라탄 070, 통신사를 앱 하나로 압축한 아톡, 네이버가 0507을 공짜로 주는 이유, 요금을 누가 내느냐로 갈리는 1588과 080과 060, 통신망 끝에 붙는 AI 상담원까지 10편. 마지막 번외편은 070 서비스를 바닥부터 조립하며 통신업 전체를 되짚는다.

본편 11편발행 11편
SERIES · MVNO

알뜰폰의 손익계산서

천만 회선이 쓰는 시장에서 사업자 다섯 곳 중 두 곳이 적자다.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붙지 않는 이유를 장부 단위로 해부한 12편. 이동통신 3사라는 상대의 체급, 매출의 40~60%가 팔기 전에 확정되는 도매대가, 사업자 여덟 곳의 실제 재무제표, 전파사용료와 채워지지 않은 원가 칸들, 0원 요금제의 출처, 해외에서 이긴 곳들이 지운 원가 한 줄과 광고로 통신을 공짜로 주려다 실패한 기록까지. 마지막 편은 지금 새로 들어간다면 회선이 아니라 무엇을 팔아야 하는지를 손익분기와 반증 조건까지 세워 닫는다.

본편 12편발행 12편
SERIES · KOLANG

전화 한국어를 팔 수 있는가

전화 영어는 영어를 판 사업이 아니라 광고를 판 사업이었다. 매출의 30%가 광고비로 나가고 업체 300개가 난립하던 그 구조를 한국어로 뒤집으면 무엇이 남는지를 계산으로 따지는 17편. 국가가 시간당 1,000원에 공급하는 시장에서 한국 강사 시급은 2만 5천원에 굳어 있고, 배워야만 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배울 이유가 없다. 1부는 인공지능을 빼고 이 사업이 성립하는지를 판정하고, 2부는 그 판정 위에 인공지능을 얹어 파는 물건을 다시 정의한다.

본편 17편발행 17편
SERIES · BLDG KR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서울과 국내의 건물 한 채를 잡아 그 돈이 왜 그런 모양인지 해부한다. 보험사가 지은 건물을 사모펀드가 산 값, 대학이 땅주인인 건물, 서울시 땅 위의 장기 임대, 공기업 땅의 PFV, 팔고 다시 빌린 사옥, 등기부로 읽는 꼬마빌딩까지. 편마다 메커니즘 하나와 건물 하나. 숫자는 공시·판결문·리츠 공시·등기부에서만 가져온다.

본편 37편발행 37편
SERIES · BLDG WORLD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세계의 건물 한 채를 잡아 그 돈이 왜 그런 모양인지 해부한다. 땅을 사지 않고 빌린 지상권, 채권시장이 자산을 벗기는 순서, 소유권을 쪼개 팔았다가 다시 합친 값, 도시가 미래 세금을 미리 당겨 쓴 구조. 편마다 메커니즘 하나와 건물 하나. 숫자는 감사보고서·투자설명서·판결문 원문에서만 가져온다. 《자본의 구조》가 파크원 한 건으로 좌표계를 세웠다면, 이 시리즈는 그 좌표 위에 세계의 건물을 한 채씩 놓는다.

본편 39편발행 39편

시리즈는 연재 중이며 편수는 늘어난다. 각 시리즈 페이지에서 본편과 가지치기 글을 번호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