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따라가는 기획
한 주제를 짧게 정리하고 넘어가는 대신, 수 편에서 수십 편까지 이어서 끝까지 판다. 사장다리는 카테고리(8축) 외에 별도의 시리즈 축으로 연재물을 묶는다. 아래는 현재 열린 시리즈들이다.
산업단지의 지도
용도지역·땅값·민원이라는 세 벽 앞에서 멈춘 사장이 산단 제도를 읽어내는 법. 지정권자·관리기관·분양·세제·히든 트랙까지 8편 본편과 가지치기 글들.
사고 처리 밸류체인
자동차 한 대가 사고 난 순간부터 수리·보상·분쟁까지 걸쳐 있는 전체 생태계를 공업사 사장의 눈으로 해부. 보험사·OEM·비OEM 공업사·부품상·렉카·렌트카·병원·변호사·그리고 전기차가 만들어낸 공백까지 34편. 바깥에서는 '보험료 오른다'만 보이지만 안에서는 완전히 다른 지도가 보인다.
뛰어난 기업의 고객관리
리츠칼튼·자포스·세일즈포스·아마존·파타고니아까지, 고객관리를 정의해 온 거대 기업들을 캠프별로 해부한다. 고객·관리·LTV·단골 같은 단어 정의에서 출발해 다섯 캠프(접점·재량 / 데이터·파이프라인 / 제품·인터페이스 / 커뮤니티·소속 / 가치·정체성)를 차례로 풀고, 마지막에 한국 기업의 자리를 묻는 21편.
공업사 견적사
한국 정비공장 매출의 절반 이상은 견적사 한 명이 만든다. 그 한 명이 떠나면 입고·진단·청구·미수까지 동시에 흔들린다. 운산자동차 사장이 견적사 부재를 직접 겪으면서 분해한 10편. 견적사가 실제 무엇을 하는지(흐름·가격·결정·도장·보험·부품·분쟁·표준), 한 명에게 매달리지 않는 정비공장은 가능한지를 운산의 실험으로 잇는다.
시리즈는 연재 중이며 편수는 늘어난다. 각 시리즈 페이지에서 본편과 가지치기 글을 번호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