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상하이타워
상하이타워는 국유 셋이 돈과 땅과 시공을 나눠 지은 건물이고, 열 해 연속 적자가 상장사 장부에 찍힌다
상하이타워는 상하이시 국유기업 셋이 설립 때 현금 51%와 토지 현물출자 45%와 시공사 4%로 지분을 나눠 지은 632미터 건물이다. 2005년 민간 6개사 초청입찰은 상급 정부의 규획 조정이라는 공문 한 줄로 끝났고, 2008년 착공해 2016년 문을 연 뒤 2025년까지 열 해 연속 순손실을 냈다. 2015년부터 11년 누적 손실 30억 2,451만 위안은 45% 주주인 상장사 루자쭈이의 재무제표 주석에 매년 찍힌 순손실을 더한 값이고, 배당은 18년간 0이었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28편.
2026.10.07· 51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