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바랑가루
바랑가루는 주정부가 팔 수 없어 99년 리스로 내준 땅이고, 그 땅의 조망은 계약으로 민간에 묶였다
시드니 바랑가루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매각이 금지된 22헥타르 항만 땅의 획지를 건물마다 99년 리스로 내주고 대가를 고정금액과 토지가치의 절반으로 쪼갠 사업이다. 연면적은 2007년 388,300제곱미터에서 2025년 655,864제곱미터가 됐고, 크라운 카지노는 경쟁 입찰 없이 면허를 받아 면허료를 낸 지 8년 1개월 만에 도박을 시작했다. 조망권 조항으로 공공 기구가 패소해 연면적 8,000제곱미터를 내줬고, 마지막 리스 대금 3억 4,500만 호주달러는 2025년 12월에 들어온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26편.
2026.10.07· 51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