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부르즈 칼리파
부르즈 칼리파는 분양 선수금으로 지은 건물이고, 이름이 바뀐 값은 어디에도 적히지 않았다
부르즈 칼리파는 두바이 정부가 1997년 100% 출자해 세운 개발사 에마르가 정부에서 넘겨받았다고 전해지는 땅에 분양 선수금으로 지은 828미터 건물이다. 2009년 12월 14일 아부다비가 두바이월드 쪽에 100억 달러를 댔고 21일 뒤 개관식에서 부르즈 두바이는 부르즈 칼리파가 됐다. 두 일을 잇는 대가 문서는 없다. 에마르 장부에 땅값과 건설비와 이 건물의 단독 손익은 없고, 2008년 말 고객 선수금 181억 디르함과 2009년 회계 변경으로 3분의 1이 지워진 매출만 보인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0편.
2026.10.08· 40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