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강남파이낸스센터
강남파이낸스센터는 완공 전에 팔렸고 그 뒤 22년 동안 팔리지 않았다
강남파이낸스센터(옛 스타타워)는 현대그룹이 짓다 외환위기로 멈춘 건물을 론스타가 2001년 완공 전에 사서 2004년 GIC에 넘긴 건물이다. 벨기에 법인으로 주식을 팔아 세금을 피하려던 설계가 대법원 판결문에 내부 이메일째 인용되며 드러났고, 법인세와 가산세 1,040억 원이 확정됐다. GIC는 유상감자와 배당으로 원금을 거의 회수한 채 22년째 보유한다. 판결문과 보도로 따라간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편.
2026.09.08· 18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