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인천공항 면세점
인천공항의 돈은 활주로가 아니라 면세점 자리에서 나온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19년 매출 2조 7,592억 원 가운데 면세점 임대료를 포함한 상업수익이 1조 5,182억 원, 55%다. 면세 사업권은 2001년 롯데의 고정 임대료에서 2023년 4기 여객당 단가 방식으로 바뀌었고, 신라와 신세계는 한 명당 9,000원 안팎을 써냈다가 위약금 약 1,900억 원씩을 물고 2026년 나갔다. 코로나 감면 1조 4,907억 원, 법원의 25% 인하 조정, 감사원의 1,517억 원 과소 부과 지적까지 신용평가 보고서와 입찰 공고, 감사 결과로 읽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6편.
2026.09.12· 19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