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삼성타운
삼성타운 세 동은 주인이 셋이고, 계열사 임대료 연 651억 원이 그 사이를 돈다
강남역 삼성타운 세 동은 소유 형태가 다르다. A동은 삼성생명이 1986년부터 모은 땅에 지어 계속 갖고, B동은 삼성물산이 2018년 7,484억 원에 팔았다가 2024년 삼성SRA가 1조 1,042억 원에 되샀으며, C동은 삼성전자 소유에 삼성생명·삼성증권이 연 339억 원을 내고 세 든다. 총공사비 약 1조 원, 삼성화재 임차 연 312억 원, 2018년 C동 재산세 18억 8,000만 원, 삼성FN리츠의 A동 편입 계획, 2025년 착공한 서소문 신사옥 이전까지 공시와 보도로 읽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1편.
2026.09.27· 17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