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용산 국제업무지구
코레일은 땅값 8조를 미뤄 줬고, 시행사는 이자 52억을 못 냈고, 주민만 미룬 것 없이 6년을 잃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코레일이 2007년 철도정비창 땅 356,492㎡를 8조 원에 팔되 대금을 준공 뒤로 미뤄 준 사업이다. 시행사 드림허브는 매출 없이 연 5.03~6.42%의 분납이자와 대출로 버티다 2013년 3월 12일 이자 52억 원을 못 냈고, 코레일은 대주단에 2조 4,167억 원을 대신 갚고 땅을 되찾았다. 출자금 1조 원은 사라졌고 서부이촌동 주민은 재산권 6년을 잃었다. 판결문·감사보고서·고시 원문으로 세 주체의 장부를 본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2편.
2026.10.08· 20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