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송현동 부지
대한항공은 2,900억 원에 산 송현동 땅을 5,578억 원에 팔았고, 그 값은 공원이 정했다
대한항공은 2008년 삼성생명에서 2,900억 원에 산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7성급 한옥호텔을 지으려다 학교보건법 소송에서 졌고, 2020년 유동성 위기에 팔려 하자 서울시가 공원화를 밝혀 입찰이 무산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2021년 LH가 5,578억 원에 사고 서울시가 삼성동 땅을 LH에 준 3자 교환이 됐다. 세 번의 값 1,400억·2,900억·5,578억 원과 공시지가, 서울시가 낸 돈, 2029년으로 밀린 준공을 공시와 보도로 읽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5편.
2026.09.21· 17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