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페럼타워
동국제강은 4,200억 원에 판 페럼타워를 10년 뒤 6,451억 원에 되샀다
동국제강은 2014년 6월 산업은행과 맺은 재무구조개선약정 아래 2015년 4월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를 삼성생명에 4,200억 원에 팔고 10년을 세 들었다. 2025년 7월 같은 건물을 6,450억 6,000만 원에 되샀고, 그중 4,200억 원은 은행 다섯 곳의 신디케이트론이다. 판 값과 되산 값의 차이 2,250억 원, 10년 임차료, 우선매수권을 둘러싼 상충된 보도, 되산 뒤 119%로 오른 부채비율을 공시와 보도로 읽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4편.
2026.09.20· 17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