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미래에셋 센터원
미래에셋은 센터원을 짓기 전에 통째로 샀고, 16년째 자기 펀드 건물에 세 들어 있다
을지로 센터원은 시행사 글로스타가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짓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 두 개가 2007년 준공 전에 통째로 사들인 지상 32층 두 동 오피스다. 총사업비 8,400억 원, 2011년 미래에셋증권 본사 입주, 2021년 지분 절반 감정가 1조 200억 원과 대출 1,500억 원 차환, 2025년 외부 투자자 지분을 그룹 홍콩법인이 인수한 과정을 신용평가서와 보도로 읽는다. 펀드가 소유하고 그룹이 세 드는 구조에서 임대료·보수·배당이 어디로 가는지 본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0편.
2026.09.26· 17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