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 필리핀 가사관리사
최저임금을 다 주면 수요가 사라지고, 시장가로 내리면 공급이 남지 않는다
2024년 9월 시작한 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 폐지됐다. 시간당 16,800원까지 오른 이용료 앞에서 이용 가정은 민간업체로 돌아섰고, 대기자 795명은 그대로 남았다. 외국인 가사도우미로 돌봄 비용을 낮추려던 시도가 왜 무너졌는지, 홍콩과 싱가포르의 입주 가사노동이 싼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가격 구조로 따진다.
2026.08.15· 8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