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의 첫 근저당 2조 6,083억 원은 자기 빚이 아니라 롯데케미칼 회사채 때문에 붙었다
롯데월드타워는 2012~2015년 무보증 회사채 8건 9,400억 원으로 지었고 2023년 말까지 은행 근저당이 없었다. 첫 근저당은 2025년 1월 롯데케미칼 회사채 2조 원대의 은행 지급보증을 위한 담보로 붙어 채권최고액 2조 6,083억 원이 됐고 1년 뒤 1조 6,448억 원으로 줄었다. 계열 보증은 없고 일본 롯데홀딩스가 1.60%로 빌려준다. 1987년 819억 원에 산 땅, 공실 60%에서 100% 임대, 2025년 9월까지 영업이익률 24.9%와 지분법 순손실까지 공시로 읽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2편.
2026.09.28· 18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