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송도 국제업무지구
인천시는 송도 574만㎡를 넘기고 대가를 외자 유치로 받기로 했고, 22년 뒤 남은 권한은 없었다
송도 국제업무지구는 인천시가 2002년 3월 송도 1·3공구 약 574만㎡를 게일 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의 합작사에 조성원가로 넘긴 사업이다. 땅값 대신 받기로 한 외자 유치는 2007년 국정감사에서 계약 대비 0.7%였다. 정부와 인천시장은 국회에서 불리한 계약이었다고 인정했고, 계약의 해지 조항은 아직 넘어가지 않은 땅에만 걸렸다. 2017년 포스코건설이 3,546억 원을 대위변제하고 2018년 게일 지분을 다른 두 법인으로 갈아끼웠으며, 개발이익 5 대 5 배분은 한 번도 실행되지 않았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6편.
2026.09.29· 22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