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건국대 스타시티
야구장을 판 돈과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지은 대학의 건물
건국대 스타시티는 학교법인이 야구장 부지를 교육용에서 수익용 기본재산으로 바꿔 지은 건물이다.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부문 확정이익 3,182억 원과 상가 임대보증금 2,085억 원을 보장했고,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실버타운 더클래식500 입주자가 낸 보증금 7,566억 원이 공사비와 교비로 쓰였다. 2017년 감사원은 그중 393억 원만 되돌리라고 했다. 대학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위가 된 건물의 돈 구조를 감사와 공시로 읽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편.
2026.09.09· 18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