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트럼프타워
트럼프타워 상가 한 칸은 대주에게 공실 1.3%, 세무서에 공실 17%, 본인 장부에 8억 8,090만이었다
뉴욕 5번가 트럼프타워는 1979년 특별허가로 용적률 15를 21로 받아 짓고 1983년 콘도 선언으로 상업 유닛 하나와 주거 263호로 쪼갠 건물이다. 상업 유닛 한 칸은 2012년 대주에게 감정 4억 8,000만 달러와 공실 1.3%로, 뉴욕시 세무에는 공실 17%로, 본인 재무상태표에는 2015년 8억 8,090만 달러로 적혔다. 같은 자산에 장부가 셋이었고, 2024년 뉴욕주 법원 판결과 2025년 항소부 판결, 2026년 대통령 자산 신고서까지를 등기와 공시로 따라간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17편.
2026.10.07· 40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