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CX) · 테스코 클럽카드
테스코 클럽카드와 세븐일레븐 재팬, 데이터로 한 산업의 형태를 바꾼 두 사례
1995년 2월 테스코가 클럽카드 1,600만 장을 영국 전역에 깔자 며칠 만에 매출의 70% 이상이 카드 보유자에게 매칭됐고, 식료품 시장 점유율은 16%에서 27%로 올라갔다. 1974년 도쿄 토요스에서 문을 연 세븐일레븐 재팬은 점원이 직접 가설을 세우고 다음 날 영수증으로 검증하는 단품 관리를 일본 편의점 산업의 표준으로 만들었다. 두 회사가 데이터로 자기 시장을 장악하고도 한국에서는 매각과 3위로 끝난 이유를 기록으로 확인한다. 「뛰어난 기업의 고객관리」 12편, 데이터·파이프라인 캠프의 마지막 사례다.
2025.09.16· 15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