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CX) ·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30억 달러 회사를 비우기까지의 49년
2022년 9월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슈이나드는 30억 달러 가치의 지분 전부를 가족 자산에서 떼어 환경 신탁과 비영리 단체에 넘기고, 증여세 1,700만 달러를 자기 돈으로 냈다. 1985년 매출 1% 환경 기부, 2011년 "이 자켓을 사지 마세요" 광고, 2013년 Worn Wear 무료 수선까지 49년치 결정과 지출을 따라가며, 회사의 가치 신호가 광고 문구와 어디서 갈라지는지 본다. 「뛰어난 기업의 고객관리」 19편, 가치·정체성 캠프의 첫 사례다.
2025.11.04· 23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