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40월스트리트
40월스트리트의 값은 2033년에 올 청구서를 누가 읽느냐에 따라 2억 달러와 8억 달러로 갈렸다
40월스트리트는 1929년부터 땅을 산 적이 없는 지상권 건물이다. 2033년 1월 1일 지대가 토지 감정가의 6%로 다시 정해지는데, 그 땅은 빈 땅이되 90만 제곱피트를 지을 수 있는 가상의 땅이다. 아직 오지 않은 그 청구서를 누가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같은 건물의 값이 2억 달러에서 7억 9,600만 달러까지 갈렸고, 뉴욕주 검찰 소송의 쟁점이 됐다. 지상권 계약서 원문과 증권화 공시, 감정보고서, 판결문으로 따라간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2편.
2026.10.06· 19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