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서울역 북부역세권
코레일은 서울역 옆 땅을 5,300억 원에 팔았고, 한화는 그 위에 3조 원을 짓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코레일 소유 철도용지 2만 9,000제곱미터를 한화 계열 시행 법인이 사들여 5개 동, 연면적 33만 7,298제곱미터의 컨벤션·오피스·호텔 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2008년 구상이 2014년 한 번 무산됐고, 2019년 한화가 재선정돼 2024년 12월 착공했다. 코레일이 받은 토지 대금 5,300억 원, 서울시가 받은 공공기여 3,384억 원, 한화가 조달한 PF 2조 5,550억 원과 신용보강을 공시와 보도로 읽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7편.
2026.09.13· 18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