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로이즈빌딩
로이즈빌딩은 지은 회사가 1억 8,000만에 팔고 세 든 뒤 주인만 세 번 바뀐 건물이다
로이즈빌딩은 런던 시티의 보험 시장 로이즈가 1986년 자기 사옥으로 지은 건물이다. 80억 파운드 손실 뒤 1996년 독일 펀드 데스파에 1억 8,000만에 팔고 35년 임대로 다시 들어갔다. 주인은 2005년 코메르츠리얼 2억 3,100만, 2013년 중국 핑안보험 2억 6,000만으로 두 번 더 바뀌었지만 세입자는 그대로였다. 2023년 12월 로이즈와 핑안은 2026년 해지권을 없애고 만기를 2035년으로 늘렸고, 로이즈 장부의 미래 임대료는 그 재계약 하나로 1억 5,800만에서 2억 2,300만이 됐다.
2026.10.08· 41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