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타이베이101
타이베이101은 시유지 위에 70년 지상권으로 선 건물이고, 손익은 사업회사가 직접 공시한다
타이베이101은 타이베이시가 소유한 신이계획구 땅에 1997년 70년 지상권을 설정하고 민간과 공공이 섞인 금융·건설사 컨소시엄이 지은 508미터 건물이다. 권리금 206억 8,889만 대만달러는 입찰 저가의 두 배였고, 2067년 11월 18일 건물은 시로 넘어간다. 사업회사는 여섯 해 동안 75억을 잃고 2008년 98억 감자로 결손을 덜었으며, 2010년부터 흑자로 돌아서 2024년 순이익 25억 6,702만을 냈다. 지분은 네 차례 값이 매겨졌고 매수자의 국적은 정부가 걸렀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29편.
2026.10.08· 48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