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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밸류체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충전, 정비, 검사, 폐배터리까지 하류 네 마디의 현재를 짚고, 앞선 여덟 편의 지도가 하류의 결정, 곧 장비 투자와 인증과 검사와 폐차 취급의 타이밍에 어떻게 번역되는지 정리한다. 상류의 소음과 하류의 신호를 구분하는 읽기가 이 시리즈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