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종로타워
종로타워는 6년 반 동안 세 번 팔렸다
종로타워는 1999년 삼성생명이 짓고 2016년 3,840억 원에 팔았다. 이지스자산운용이 2019년 4,637억 원에 KB자산운용에, KB자산운용이 2022년 6,215억 원에 SK리츠에 넘겼다. 건물은 그대로인데 값이 62% 오른 이유를 보험사의 지급여력 규제, 부동산 펀드의 공실 산수, 우선매수권 계약, 상장 리츠의 회사채 조달로 나눠 공시와 보도로 확인한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편.
2026.09.07· 14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