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종로타워
종로타워는 6년 반 동안 세 번 팔렸다
종로타워는 1999년 삼성생명이 짓고 2016년 3,840억 원에 팔았다. 이지스자산운용이 2019년 4,637억 원에 KB자산운용에, KB자산운용이 2022년 6,215억 원에 SK리츠에 넘겼다. 보험사가 사옥을 파는 규제, 사모펀드가 공실을 채워 되파는 산수, 세입자가 매수권을 들고 들어와 주인이 되는 계약, 리츠가 회사채로 건물을 사는 구조를 공시와 보도로 따라간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1편.
2026.09.07· 18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