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666 피프스애비뉴
666 피프스는 99년치 지대 대부분을 하루에 받았고, 그 값은 당사자가 아니라 등기부가 말했다
666 피프스애비뉴는 2007년 쿠슈너 컴퍼니즈가 18억 달러에 산 뉴욕 5번가 오피스 빌딩이다. 대출 투자설명서는 계약 그대로의 부채상환비율이 0.65배라고 적었고, 2010년 특별관리와 2011년 소매 분할 매각을 거쳐 2018년 브룩필드가 99년 지상권의 지대 대부분을 한 번에 선납했다. 금액은 당사자가 밝히지 않았지만 뉴욕주 양도세와 등기, 브룩필드의 재무제표에 남았다. 땅은 지금도 쿠슈너 측 법인이 갖고 있고, 2025년 같은 구조가 한 층 아래에서 되풀이됐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4편.
2026.10.06· 19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