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 · 코메르츠방크타워
코메르츠방크타워는 은행이 짓고 한 번도 갖지 않다가 2016년 6억 유로에 되사 삼성에 되판 건물이다
코메르츠방크타워는 프랑크푸르트의 259m 본점 타워다. 코메르츠방크가 1997년에 지었지만 소유자는 자회사가 운용하는 폐쇄형 펀드였고 은행은 매입옵션을 쥔 세입자였다. 2016년 9월 은행은 그 옵션을 약 6억 유로에 행사해 되산 뒤 삼성생명 계열 컨소시엄에 팔고 15년 임대로 다시 들어갔다. 값은 비공개이고 보도는 6억 2,000만에서 7억 3,300만 유로로 갈린다. 2022년 매각이 실패했고 2025년 은행은 임대료 인하와 3억 5,000만 유로의 설비 투자를 요구하며 2032년 이후 퇴거까지 검토했다.
2026.10.08· 39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