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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형태가 부품 조달의 주도권을 정한다

결제 다섯 형태와 그에 따른 부품상의 대응 차이. 현금 결제는 5~10% 할인이 붙고, 30·60·90일 어음은 할인 비용이 단가에 반영되며, 계좌 이체 외상은 실질 단가가 더 낮고, 선급과 잔금 후지급을 거쳐 장기 채권화로 가면 부품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깨끗하게 정산하는 거래처는 긴급 조달 우선순위와 신제품 안내를 먼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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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대칭이 공업사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누적하면 크다. 연 단위로 보면 단가 차이, 긴급 조달 실패, 신제품 누락이 쌓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단위의 차이를 만든다. 공업사가 자기 현금흐름을 지키는 것이 곧 부품 조달 능력의 원천이 된다.

출처

부품상: OEM·품질인증부품·재생·비정품의 4단과 어음의 종속

사고 처리 밸류체인 17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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