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카드 이후 11%포인트
이 그림이 나온 자리
문장이 멀리 간 이유는 그 뒤에 15년치 운영 기록이 받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95년 클럽카드 출시 이후 dunnhumby와 테스코는 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곧바로 다음 결정에 옮겼다. 어느 매장에 어느 SKU를 더 깔지, 어느 시간대에 어느 상품을 진열대 앞쪽에 둘지, 어느 손님에게 어느 쿠폰을 명세서에 담아 보낼지를 사람의 직관이 아니라 카드 이력이 정했다. 매장 수가 비슷한 두 슈퍼마켓 체인이라도 이 결정의 정밀도가 갈리면 5년 안에 매출 격차가 자릿수 단위로 벌어진다. 16%에서 27%로 올라간 점유율 곡선이 그 격차가…
출처
테스코 클럽카드와 세븐일레븐 재팬, 데이터로 한 산업의 형태를 바꾼 두 사례
뛰어난 기업의 고객관리 12 · 고객 경험 (CX)
시리즈 전체 보기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