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3배, 핫도그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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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가 상품이 아니라 회원증을 갱신할 이유이기 때문이다. 코스트코는 1984년 매장에서 핫도그·콜라 콤보를 1.50달러에 팔기 시작했고, 그 가격표가 2026년까지 40년째 그대로다. 그동안 미국 물가는 약 3배 올랐다. 명목 가격을 고정해 두면 실질 가격은 매년 조금씩 아래로 깎인다. 회사가 손해를 감수하면서 이 가격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다. 핫도그를 사는 행위가 회원증이 아직 살아 있다는 확인 절차이기 때문이다.
출처
코스트코, 영업이익의 절반을 회비에서 뽑는 회사
뛰어난 기업의 고객관리 15 · 고객 경험 (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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