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그가 붙은 글 1편.
사고 한 건이 협의의 선을 넘어 분쟁으로 가면, 공업사 사장의 책상에 변호사와 손해사정사라는 두 이름이 떠오른다.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하는 일이 다르고 붙는 자리도 다르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다. 공업사 사장이 일상에서 이들을 언제 떠올리게 되는지, 어떤 경로로 만나게 되는지, 그 거리감을 정리한 지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