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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의 거리를 상상해본다. 지금의 공업사 중 절반은 사라지고 절반은 남아 있다. 무엇이 둘을 갈랐는가. 전산화·복수 채널·컴플라이언스·전기차 대응·승계 준비 다섯 축에서, 살아남는 공업사의 공통점과 도태되는 공업사의 공통점을 정리한다. Part 6의 마무리이자 Part 7로 건너가는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