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그가 붙은 글 2편.
2030년의 거리를 상상해본다. 지금의 공업사 중 절반은 사라지고 절반은 남아 있다. 무엇이 둘을 갈랐는가. 전산화·복수 채널·컴플라이언스·전기차 대응·승계 준비 다섯 축에서, 살아남는 공업사의 공통점과 도태되는 공업사의 공통점을 정리한다. Part 6의 마무리이자 Part 7로 건너가는 다리.
"우리 공업사는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의 답은 단 하나가 아니다. 규모·입지·간판 조합에 따라 다섯 유형으로 갈라지고, 각각 강점과 5년 뒤 리스크가 다르다. 이 편은 유형별 진단, 5년 시나리오, 전환 경로, 그리고 전환 타이밍을 놓쳤을 때의 비용까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