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같은 거래를 가리키는 네 숫자

같은 2004년 거래를 가리키는 네 숫자. 언론의 매각가 9,300억 원, 판결문의 주식 양도가 3,511억 원, 양도차익 2,451억 원, 론스타의 자기자본 997억 원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이 건물의 2004년 매각에는 서로 다른 숫자 넷이 따라다닌다. 언론이 쓰는 매각가 9,300억 원. 판결문이 확정한 주식 양도가 3,510억 9,100만 원. 법원이 계산한 양도차익 2,450억 6,600만 원. 그리고 론스타가 실제로 넣은 자기자본 996억 8,750만 원. 같은 거래를 두고 부동산 뉴스는 건물 전체의 값을 말하고, 세법은 주식을 판 차익만 본다. 넷 중 어느 것도 틀린 숫자가 아니다.

출처

강남파이낸스센터는 완공 전에 팔렸고 그 뒤 22년 동안 팔리지 않았다

재무·자본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