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자기자본은 7%, 나머지는 빌린 돈이었다

론스타의 2001년 조달 구조. 자기자본 517억 원, 론스타가 빌려준 사채 2,469억 원, 국내 차입 3,960억 원으로 매매대금 5,300억 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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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사는 방식이 독특했다. 론스타는 건물을 직접 사지 않았다. 판결문에 적힌 순서는 이렇다. 2001년 6월 14일 벨기에에 스타홀딩스라는 회사를 세웠다. 이튿날 그 회사가 한국의 휴면회사 씨엔제이트레이딩의 지분 100%를 24만 5,000달러에 샀고, 그 회사 이름을 스타타워로 바꿨다. 6월 18일 론스타 펀드가 현대산업개발과 매매계약을 맺었고, 21일 스타타워가 매수인 지위를 넘겨받으면서 첫 대금이 나갔다. 벨기에 회사의 등기이사는 전원 벨기에 비거주자였고, 24만 5,000달러 가운데 24만 2,850달러는 미국의 론스타 펀드가…

출처

강남파이낸스센터는 완공 전에 팔렸고 그 뒤 22년 동안 팔리지 않았다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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