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92억을 SK㈜가 낸다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세 든 쪽이 SK㈜라는 것이 셋째 구조다. SK㈜는 건물 전체를 5년간 책임임차하고 5년을 더 늘릴 수 있으며, 2026년 7월 실제로 연장했다. 연 임대료는 2021년 기준 약 392억 원이고 매년 서울 소비자물가에 연동하되 하한이 1.5%다. 관리비와 보험료와 세금과 자본적 지출을 전부 임차인이 낸다. 이런 조건을 트리플넷이라 부른다. 리츠는 건물을 가졌지만 건물에 돈을 쓰지 않고, SK㈜는 건물을 갖지 않았지만 건물의 모든 비용을 낸다.
출처
SK는 서린빌딩을 두 번 팔고 두 번 되샀다, 마지막에 판 상대는 자기가 만든 리츠였다
재무·자본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