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같은 건물이 16년에 2.3배

2005년 4,400억 원, 2011년 5,500억 원, 2021년 1조 30억 원, 2024년 공정가치 1조 3,12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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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이 건물이 팔린 것은 2021년이 처음이 아니다. SK㈜는 2005년 인천정유 인수 자금을 마련하려고 이 건물을 메릴린치 컨소시엄에 4,400억 원에 팔고 세 들었다. 2011년 SK 계열사 셋과 국민연금이 출자한 펀드가 5,500억 원에 되샀다. 2020년 그 펀드가 만기를 맞아 건물을 내놓자 이지스자산운용이 1조 원 안팎을 제안했고, SK는 우선매수권을 써서 그 매각을 막았다. 그리고 이듬해 펀드가 쥔 건물은 SK가 만든 리츠에 1조 30억 원에 넘어갔다. 한국경제와 뉴스핌, 머니S 보도다. 계산하면 2005년 값의…

출처

SK는 서린빌딩을 두 번 팔고 두 번 되샀다, 마지막에 판 상대는 자기가 만든 리츠였다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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