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그가 붙은 글 2편.
산단 분양 심사에서 가점 1점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가 실제로 자주 나온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점표는 "이 항목이면 +2점"처럼 쓸 때만 보이고, 그게 얼마짜리 결정인가는 환산된 적이 없다. 가점 1점을 기회비용과 얻는 혜택의 크기로 환산해 본다.
산단 공고를 보고 청약을 넣을 준비를 하던 사장이 가장 먼저 깨지는 지점이 "자격 요건"이다. 내 업종 코드가 유치업종 목록에 있는가. 1순위·2순위·3순위 중 나는 어디인가. 가점은 몇 개 받을 수 있는가. 이 세 질문이 당락을 결정한다. 공고문에는 적혀 있지 않지만 담당자 통화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