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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본인은 월 261만원을 벌고 가족에게 송금한다. 고용 사업주가 한국어 교육에 돈을 쓴 사례는 대기업 협력사 대상 시범사업 1,300명이 사실상 전부이고 이는 고용허가제 인원의 0.4%에 못 미친다. 결혼이민자는 무료 공공 서비스가 기본값이다. 이 사업에 실제로 지갑을 여는 사람이 누구인지 네 갈래로 나눠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