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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본인은 월 261만원을 벌고 가족에게 송금한다. 고용 사업주가 한국어 교육에 돈을 쓴 사례는 대기업 협력사 대상 시범사업 1,300명이 사실상 전부이고 이는 고용허가제 인원의 0.4%에 못 미친다. 결혼이민자는 무료 공공 서비스가 기본값이다. 이 사업에 실제로 지갑을 여는 사람이 누구인지 네 갈래로 나눠 따진다.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은 2024년 베트남에서 45,672명이 접수해 15,951명이 뽑혔고 인도네시아에서는 62,497명 중 17,415명이 뽑혔다. 떨어진 사람이 다시 준비하면서 현지에 사교육 시장이 생겼지만, 인도네시아 학원의 3개월 과정은 우리 돈 20만원에서 40만원 사이다. 수요가 가장 확실한 곳의 가격을 확인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26년 6월 287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한국어가 시험이나 점수로 실제 강제되는 지점은 고용허가제 입국, 숙련기능인력 전환, 영주와 귀화, 유학생 시간제 취업 정도로 한정된다. 체류 자격별로 한국어 요건을 정리하고 국내 시장의 실제 크기를 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