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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본인은 월 261만원을 벌고 가족에게 송금한다. 고용 사업주가 한국어 교육에 돈을 쓴 사례는 대기업 협력사 대상 시범사업 1,300명이 사실상 전부이고 이는 고용허가제 인원의 0.4%에 못 미친다. 결혼이민자는 무료 공공 서비스가 기본값이다. 이 사업에 실제로 지갑을 여는 사람이 누구인지 네 갈래로 나눠 따진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26년 6월 287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한국어가 시험이나 점수로 실제 강제되는 지점은 고용허가제 입국, 숙련기능인력 전환, 영주와 귀화, 유학생 시간제 취업 정도로 한정된다. 체류 자격별로 한국어 요건을 정리하고 국내 시장의 실제 크기를 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