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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사업자 여덟 곳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연도별로 나란히 놓았다. 아이즈비전은 매출 1,900억원대에 영업이익률 0.56%까지 떨어졌고, KB리브엠은 5년 누적 605억원 적자, 토스모바일은 가입자 19만 명에 순손실 16억원이다. MVNO 수익구조가 개별 회사 장부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알뜰폰 가입 회선은 2026년 4월 1,047만 개로 이동통신 시장의 18.18%가 됐다. 그런데 2023년 알뜰폰 사업자 평균 영업이익률은 1.6%였고 53곳 중 21곳이 적자였다. 가입자가 늘어도 이익이 붙지 않는 알뜰폰 사업의 손익 구조를 열두 편에 걸쳐 매출과 매입 단위로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