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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음성 대화 AI로 한국어 한 시간을 돌리면 최저 690원에서 최고 38,050원이 든다. 모델과 엔지니어링에 따라 55배가 벌어지고, 최악의 경우 사람 강사보다 비싸다. 그런데 존댓말과 발음 교정을 얼마나 잘하는지 측정한 공개 자료는 업계 어디에도 없다. 2부의 첫 편으로 AI가 한국어로 무엇을 하고 얼마가 드는지부터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