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그가 붙은 글 2편.
알뜰폰 요금제 광고에는 월 9,900원이 걸려 있지만 2023년 알뜰폰 ARPU는 16,008원이었다. 이동통신 계열사는 18,621원, 비계열사는 13,943원으로 격차가 크다. 프로모션이 끝나면 요금이 두세 배로 뛰는 구조가 알뜰폰의 매출 인식과 가입자 유지에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한다.
알뜰폰 도매대가는 종량제와 수익배분제 두 가지로 계산된다. LTE 정액 요금제는 매출의 40%, 5G는 60%가 이동통신 3사 몫으로 확정된다. 데이터 종량 요율이 2018년 3.65원에서 2025년 0.82원까지 떨어진 과정과, 2026년 7월 인하 대상에서 알뜰폰 대표 상품인 LTE 11GB가 빠진 이유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