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에 값이 여섯 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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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값이 갈린 자리는 계약서의 한 조항이다. 이 건물은 땅을 갖고 있지 않다. 땅은 함부르크의 가문이 갖고 있고, 건물 주인은 매년 지대를 낸다. 2033년 1월 1일에 그 지대가 다시 정해진다. 계약서는 그 땅을 빈 땅으로 보되 90만 제곱피트 건물을 지을 권리가 있는 것으로 보라고 했고, 그 감정가의 6%를 지대로 정했다. 아직 오지 않은 청구서다. 그 청구서를 2015년의 감정사는 1,634만 달러로 계산했고, 검찰은 감정사가 960만 달러로 깎았다고 썼으며, 건물 주인의 재무제표는 한동안 그 청구서가 없는 것처럼 계산했다.
출처
40월스트리트의 값은 2033년에 올 청구서를 누가 읽느냐에 따라 2억 달러와 8억 달러로 갈렸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02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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