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할수록 지대는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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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세 층 사이의 돈은 계약서에 숫자로 박혀 있었다. 조합이 지주 프루덴셜에게 내는 지대는 1965년 변경 뒤 연 347만 560달러였고, 1992년 1월 첫 갱신기부터 197만 달러, 이후 갱신기에는 172만 3,750달러로 내려간다. 갱신할수록 지대가 내려가는 임차권이다. 서브리스 회사가 조합에 내는 기본임차료는 1992년부터 연 601만 8,750달러, 2013년부터 589만 5,625달러이고, 여기에 서브리스의 순운영이익 가운데 100만 달러를 넘는 부분의 50%가 초과임차료로 더해진다. 운영비와 재산세와 수선비와 보험은 전부…
출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3,300구좌로 쪼개 팔렸고, 52년 뒤 반대한 구좌는 100달러에 밀려났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1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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