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첫 적자와 그 다음 두 해

USAA 연간 순손익. 2022년 마이너스 12.8억 달러, 2023년 플러스 12억 달러, 2024년 플러스 39억 달러
이 그림이 나온 자리

100년을 버틴 이 모델이 2020년대 들어 처음 흔들렸다. 2022년 회사는 1923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순손실 12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CEO는 이를 퍼펙트 스톰이라고 표현했다. 보험금 청구 급증과 물가 상승이 겹쳤다. 규제도 함께 왔다. 그해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USAA 연방저축은행에 자금세탁방지법(BSA·AML) 위반을 이유로 6,0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고, FinCEN 부과분을 더하면 약 1억 4천만 달러였다. 2023년에는 보험료를 크게 올려 12억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출처

USAA와 렉서스 1989, 신뢰를 가격으로 환산하지 않은 두 회사

뛰어난 기업의 고객관리 20 · 고객 경험 (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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