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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이 세 번 바뀌는 동안 3년이 비어 있었다

2006년 제안부터 2014년 개장까지 세빛섬의 연표. 협약이 662억 원 20년에서 1,390억 원 30년으로 바뀌는 동안 완공 뒤 3년이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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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세빛섬은 시민의 제안에서 시작해 시장의 사업이 됐고, 사업자가 두 번 바뀌는 동안 협약이 세 번 바뀌었다. 위키백과와 서울시 미디어허브의 서술에 따르면 2006년 한 시민이 한강에 떠다니는 섬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그해 취임한 오세훈 시장이 한강르네상스의 한 사업으로 추진을 지시했다. 한강르네상스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940억 원의 예산을 쓴 사업이고, 반포한강공원이 그 첫 결과물, 세빛섬과 달빛무지개분수가 그 안에 있었다.

출처

세빛섬은 준공한 날 서울시 것이 됐고, 효성은 30년의 사용권을 받았다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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