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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는 팔았고 을지로는 안 팔았다

미래에셋 펀드의 두 건물. 테크원타워 개발비 9,500억에서 매각 2조, 센터원 사업비 8,400억에서 2021년 감정 환산 2조 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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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운용사가 판교의 건물은 8년 만에 팔았고 을지로의 건물은 16년째 안 팔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7년 설정액 4,300억 원의 펀드로 판교 알파돔시티 부지를 사서 약 9,500억 원을 들여 테크원타워를 지었고, 2025년 카카오뱅크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컨소시엄에 약 2조 원, 평당 3,320만 원에 팔았다. 운용 분배금과 매각 차익을 합쳐 1조 1,200억 원, 설정액의 2.6배, 내부수익률 약 23%였다. 헤럴드경제와 인베스트조선 보도다. 센터원은 2021년 매각이 추진됐다가 취소됐고, 2025년에는 외부 투자자…

출처

미래에셋은 센터원을 짓기 전에 통째로 샀고, 16년째 자기 펀드 건물에 세 들어 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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